심은경,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한국 배우 최초”

심은경,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한국 배우 최초”

2026년 1월 30일 연예계에서는 배우 심은경의 일본 영화 시상식 수상 소식이 크게 주목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심은경은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의 유력 영화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키네마 준보는 1919년 창간된 일본의 대표적 영화 전문 매체로, 매년 한 해의 ‘베스트 10’과 주요 부문 수상자를 발표해 왔으며, 작품성과 배우의 연기력을 함께 평가하는 전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사에서는 심은경의 소속사 공식 발표를 통해 수상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하며, 심은경은 소감에서 작품과의 만남 자체가 큰 기쁨이었는데 수상까지 이어져 감사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또한 ‘여행과 나날’이 시상식에 앞서 ‘베스트 10’ 제1위에 선정됐고, 그 흐름 속에서 주연 배우의 수상까지 확정되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한 편의 영화가 작품·연기·연출 등 전반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또한 보도는 ‘여행과 나날’이 해외 영화제에서 꾸준히 초청·수상되며 국제적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의 성과는 작품의 보편성과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지표가 될 수 있고, 배우 개인에게는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특히 심은경은 한국에서 이미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뒤 일본 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온 사례로, 이번 수상은 ‘해외 진출’이라는 단순 프레임을 넘어, 언어·제작 환경이 다른 현장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이 앞으로의 캐스팅, 제작사 협업,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에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인다.

출처: https://isplus.joins.com/article/view/isp2026013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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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布日期:2026-01-30